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헬 코레아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0-21 시즌|2020-21 시즌]] ==== 3라운드[*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시즌 첫 두경기 연기] 그라나다전부터 1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 잘츠부르크전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넘겨주며 펠릭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8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1도움, 1PK 유도를 기록하며 경기 King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9라운드 카디스전에서 비어 있는 펠릭스에게 넘겨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카라스코에게 정확하게 롱패스를 주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어시스트로 리그 도움 단독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64분 [[사울 니게스]]와 교체되어 출전하여 86분 우측면에서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야닉 카라스코]]가 인사이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도움을 올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어 17라운드 다음에 치뤄진 1라운드 [[세비야 FC]]전에 선발 출장하여 17분 우측면에서 깔려오는 [[키어런 트리피어]]의 컷백을 터치 후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라리가 20라운드 발렌시아전에서 마르코스 요렌테의 컷백을 가볍게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카디스 CF]] 원정에서 60분에 [[주앙 펠릭스]]와 교체되어 출전하여 87분 상대 수비 2명과의 볼 경합에서 이긴 뒤 수비 1명을 제치고 [[코케]]에게 컷백을 연결해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23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0분,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이후 박스 측면에서 낮게 깔아찬 공이 수비수 발 끝을 맞고 절묘하게 튀어올라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이후로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공격시에 움직임이 단조로워지고 중요한 찬스도 날려먹는 등 아쉬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2021년 4월, [[루이스 수아레스]]가 근육 부상으로 최소 3주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레아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30라운드 [[레알 베티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경기 시작 5분만에 [[야닉 카라스코]]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에 2번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 상황에서 정직한 슈팅으로 찬스들을 날려버리면서 아틀레티코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일정상의 문제로 30라운드 다음에 치러진 33라운드 [[SD 에이바르]]전에 선발 출전하였으며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볼 터치와 찬스를 날리는 등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42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엑토르 에레라]]가 흘려준 헤더 패스를 왼쪽 골 포스트 구석 좁은 각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고, 이어서 44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수비를 등진 상태로 좌측면에서 낮게 깔려오는 [[야닉 카라스코]]의 컷백을 받은 뒤 바로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터뜨렸다. 후반에 들어서 54분에는 좌측면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 빈공간으로 ~~아무나 받아라식의~~ 컷백을 흘려줬고 이 루즈볼을 아크 서클 부근에 있던 [[마르코스 요렌테]]가 에이바르의 수비보다 먼저 달려들어 오른발 인 프런트 슈팅으로 쐐기골을 박아 넣으면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61분에 [[무사 뎀벨레(프랑스)|무사 뎀벨레]]와 교체되면서 아웃되었고 2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경기의 King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33라운드 다음에 치러진 31라운드 [[SD 우에스카]]전에 [[마르코스 요렌테]]와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장하였으며 39분, 수비를 등진 채로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턴과 드리블로 수비 두 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지난 경기에 이어서 2경기 연속 KOTM에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부상으로 빠진 수아레스의 공백을 매우 잘 메꿔주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수]]없코왕~~ 수아레스가 복귀한 뒤에도 부진한 펠릭스를 대신해 주전으로 뛰고있다. 하지만 이후 경기들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36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수아레스와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하였고 28분 수아레스의 키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6회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으며 0:1로 뒤지고 있던 57분에 아크 서클에서 드리블로 수비 2명을 제쳐낸 후 상대 골문 우측 하단 구석에 꽂히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루이스 수아레스]]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2:1로 승리했고 결국 커리어 첫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전 시즌들에서 해 왔던 보조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주연으로서 활약하는 경기가 늘었고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공백을 잘 메꿔주는 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2020-21 시즌 48경기(선발 36경기) 9골 11도움''' 라리가: 38경기(29) 9골 8도움 챔피언스 리그: 8경기(5) 2도움 코파 델 레이: 2경기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